목록Main ↓/☆★포켓몬 의인화(+쿠키런) (14)
플덴_오너 스터디룸

정말로 할말이 없군.... 밑에는 그냥 생각나서 그린 짤막 만화....☆

꼬렛 자매로 언니의 경우 장난기가 많고 활기차다. 자주 얼굴에 쥐 모양의 수염 낙서를 한다. 최근에 놀러온 여동생을 끌고 다니며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놀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치즈, 동생, 음식들, 장난치기이다. 동생의 경우 알로라 지방에서 살다가 친척 언니네 잠시 놀러왔다. 시크한 편이고, 언니가 자신의 얼굴에 콧수염 낙서를 자꾸 해서 골 아파하고 있다. 그래도 이곳에서 잘 대해주는 언니를 무척 좋아하며 잘 따른다. 좋아하는 것은 간식류, 언니, 가족, 낮잠자기이다.

뾰족거리는 앞머리와 짙은 눈썹을 가지고 있는 여자 아이. 눈빛이 째려보는 듯한 눈빛이라 마주치는 포켓몬(특히 벌레타입)들이 두려워한다. 전체적으로 터프하고 온순한 성격으로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손에 든 모래 주머니를 이용해 모래를 뿌려 쫒아내며, 나는 것을 좋아해 하늘을 쳐다보면 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끔 곡예 비행을 성공하면 당당한 듯한 포즈를 취한다.

천년에 단 한번, 일주일동안 긴 잠에서 깨어나는 지라치는 사람들의 다양한 소원을 받아 모으기 위해 인간 마을로 내려옵니다. 마을 아이들의 자잘한 고민거리에서부터, 누군가의 간절한 소망까지.. ! 다양한 소원을 적은 종이를 넘겨주면, 지라치의 신비한 힘에 의해 소원 종이의 문구들이 하나 둘씩 이루어집니다. 보통은 하얀 원피스에 넓은 소매(불편하니까 움직이기 쉽도록 소매부분이 박음질되어 있다.), +난센스한 운동화 조합.. ! 수중에 돈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을 흉내내어 능력으로 옷과 돈을(.. !) 흉내내어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풀숲과 숲에 서식하며, 적에게 위협당할 때는 커다랗고 튼튼한 무장(망토) 안에 든 독침 등의 도구로 맞선다. 새 포켓몬은 천적, 숲속 개무소들이 모여사는 마을에서는 아이들과, 자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마을밖의 일정 구역에 경비병을 세우고 교대로 천적의 침입을 저지한다. 특별한 허가증을 지닌 행상인과 마을에 도움을 주는 인물들을 제외하면 함부로 들어올 수 없는, 조금은 폐쇄적인 마을. 주민들은 대체적으로 새 포켓몬에 대한 적의를 가지고 있으며, 일정 나이를 채운 주민은 모두 마을을 지키는 전사의 의무를 지닌다. 커서도 어려서도 겁이 많지만, 꾸준한 수련으로 강인한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실수도 하지만, 이제는 일인분을 할 줄 아는 자랑스러운 전사. 옷 밖으로 튀어나온 가시(팔뚝에 하나, 다리 ..

나이: 10대 갈색빛이 도는 피부색을 가지고 있고, 연보라빛의 짧고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닌다. 자주빛이 도는 눈동자이며, 눈동자가 매우 작은 편이다. 이마 윗부분에 뿔이 자라있으며, 누군가 위협하면 뿔을 앞세워 싸울태세를 갖춘다. 평소엔 커다란 나뭇잎 사이에 숨어있으며, 큰 나뭇잎들 사이를 주의하며 찾아보면 뿔충이를 발견할 수 있다. 나뭇잎을 질겅거리며 껌처럼 씹는 버릇이 있다.

광대같은 복장을 한 활기가 넘치는 친구! 사람이 모이는 곳에 마이크를 들고 나타나며, 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작은 행사에서부터, 큰 무대에 이르기까지 나서서 사회를 보는 일을 좋아합니다. 서커스의 여러 동작과 다른 친구들의 흉내내기가 특기. 귀가 조금 어두워, 목소리가 작은 친구들하곤 대화하기 힘들지도. 시끄러운 소리에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그만큼 화려한 볼거리와, 커다란 웃음소리를 만들어낼 거야 ~ ! - 아니아니아니 다 해뒀다고 편하게 있었더니 날짜 넘겨버렷조.. ??? 그리고 그걸 생각하고 또 방치해서 보니 시간이 저녁이엇음 (?)

언젠가 버터플라이가 되길 꿈꾸는 아이로 피부색은 밝은 편이지만, 변장을 위해 푸른색의 칠을 얼굴에 자주 하고 다닌다. 활동하기엔 제법 편하다고 느끼는 기모노를 주로 착용하고 다니며, 머리에 독특한 붉은색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다닌다. 좋아하는 것은 나무타기, 커다란 나뭇잎을 먹기이고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은 새 종류의 친구들이다. 새 친구들이 보이면 작든 크든 가리지 않고 안 보이도록 서둘러 도망친다. (그러나 조용하던 평소와 달리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 오히려 장난기가 돋아 쫒아가는 새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